똘뱅이 마음 날씨

오늘 기분을 하늘로 그려요

만 4~8세 · 무료 · 광고 없음

어떤 놀이인가요 — 오늘 기분을 하늘로 그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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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놀이인가요

친구가 서서 묻습니다. 오늘 기분이 어때? 아이는 여섯 얼굴 중 하나를 누르고, 그게 전부입니다.

누르는 순간 화면 전체가 그 날씨가 됩니다. 맑으면 해가 뜨고, 슬프면 구름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, 졸리면 달과 별이 올라와요. 친구는 크게, 소리와 함께 그 감정을 합니다.

십 초면 끝납니다. 왜 그런지 묻지 않습니다.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면 아이는 정직하게 답하기를 그만두고 가장 빠른 것을 고르거든요.

여섯 개를 다 눌러 봐도 됩니다. 그게 여섯 감정이 무엇인지 배우는 방법이고, 저장되는 건 마지막 하나예요.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용히 바뀝니다.

그리고 ‘잘 모르겠어요’가 여섯 중 하나입니다. 채우는 칸이 아니라 진짜 답이고, 그게 없으면 아이는 틀린 답을 고르게 됩니다.

이번 주

지난 일곱 날이 일곱 개의 하늘로 남습니다. 답하지 않은 날은 그냥 빈 칸이에요 — 물음표도, 회색도, 재촉도 없습니다.

숫자가 하나도 없습니다. 며칠 답했는지, 무엇이 몇 번이었는지 세지 않아요. 세는 순간 그건 성적표가 됩니다.

해석하지 않습니다. ‘이번 주에 슬펐던 날이 많네요’ 같은 말은 앱이 해서는 안 되는 판단입니다. 일곱 장의 그림이 있고,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아이와 어른의 몫이에요.

기록은 이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

아이가 매일 어떤 기분이었는지에 대한 기록은, 좋아하는 배경이 무엇인지와 같은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.

그래서 이 앱에는 로그인 화면이 없고, 계정이 없고, 서버로 보내는 기능이 없습니다. 설정으로 끄는 것이 아니라 보낼 방법 자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.

기록은 이 기기 안에만 있습니다. 어른 설정에서 언제든 전부 지울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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